디아블로4 - 뒤엉킨 기억 + 커지는 기억 + 파헤쳐진 후회 퀘스트
하웨자르 몸부림치는 수렁의 '크레스'가 주는 서브퀘스트 3개 입니다.
해당지역으로 가시면 거의 다 죽어가는 좀비모습으로
혼자 뭐라뭐라 중얼대는 놈 하나 있는데
카테리나가 지 딸인데 딸이 좋아한대나 뭐래나
뜬금 '솜 뭉치 갈대'를 구해오래요.
가셔서 다리끝에 저 풀떼기 클릭하시면 나와요
먹고 돌아가면 카테리나 좀 찾아달래요. 또 사람 귀찮게하네..
하웨자르 '버림 받은 해안' 마을로 가셔서 표시되는 NPC들이랑 대화를 하시면
이미 죽었다고.. 마을 아래쪽으로 가보라고 합니다.
저기 가시면 이렇게 상호작용 할 수 있는곳이 있는데 누르시고
크레스에게로 돌아가면 완료됩니다. 그럼 또 서브퀘스트 하나가 생기는데
티무에게서 뭘 훔쳤다면서 가져다주라고 사람 귀찮게 합니다.
가야죠 뭐... 깨서 나쁠 거 없으니 깹시다.
티무에게 가면 뭐라뭐라 하더니 옆에 늪에서 독을 구해오라고 하는데요.
빨간점 저 뱀새끼들 잡아서 독을 구해 가져갑니다.
그럼 이렇게 연고를 만들어주는데 이걸 들고 가면 됩니다.
자긴 용서 했대나 뭐래나.. 그래서 약을 갖다주면
끝나면서 또 퀘스트 하나가 생겨요 아오....... 진짜
해당 위치로 가셔서 무덤을 파헤치면 '피 뽑힌 유해' 아이템이 나옵니다.
저걸 들고 또 저길 가야해요.
가서 상호작용 하시고 불태워 버리고 또 다시 저놈한테 돌아가야 합니다...............
돌아가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이 들어오는데요.
그 고생의 보상이라는게 고작... 하 그래도 명망좀 올랐으니 만족합니다.
해당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연계되는 퀘스트들이 있는데요.
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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